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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 : 몸이 안개가 되는 능력. 자신이 원할 때 외에도, 멍하게 있으면 안개가 된다.

 

 

 생일 : 생일 이라기엔 애매하지만, 2월 9일의 꽃말이 예쁘다고 좋아해서 옛 애인이 기념일로 챙겨주었다.  나름 생일같은 거라고 생각하고 다닌다.

 

 

 성격 : 느긋하고, 다정하다. 항상 희미하게 웃고 다닌다.

 

 

 세부 설정 :

 ▶ 소위 예쁜남자. 적당히 잔근육이 있는 몸.

 ▶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다 이루고 싶어한다. 강욕(탐욕)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욕심이 많은 편. 그렇지만 귀차니즘도 심해서 그 과정이 귀찮으면 포기한다. 이루는 것보다 귀찮아서 포기하는 게 조금 더 많다.(의욕을 로스트..)

 ▶ 남자여자 가리지 않고 잘 사귀고 다녔다. 현재는 애인 없음. 죄악이 색욕이라 그런지 애인이 아주 많았다. 공략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애인으로 두기보다 먼저오는 사람을 좋아하고, 내치지 않았다. 자신의 취향이라 공략하기 위해 애써본 적은 있지만 위에서 설명했듯이 의욕을 로스트해서 중간에 그만둔 경우도 많다. 

 ▶ 한꺼번에 여러명의 애인을 사귀는 편이였으나, 한 번 애인끼리  대판 싸운적이 있어서 그 뒤로는 한 명씩만 사귀었다.

 ▶ 존댓말을 주로 쓰지만 반말이 섞여서 나온다. 말 끝을 질질 끈다.

 ▶ 기본 옷 외에 밖에 나갈 때 입는 옷은 잘 차려입는 편이다. 옷을 자신의 스타일에 맞춰서 "잘입는다"보다는 보는 눈이 없어서 무난무난하게 정장류를 입는다.

 ▶ 그렇지만 밖에 잘 돌아다니지 않는다.

 

 

   이름 : 로스트(Lost)

 

 

   성별 : 남성

 

 

   외관 나이 : 27세

 

 

    키/몸무게 : 193cm/82kg

 

 

    색욕의 호문쿨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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