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알버트 아이작 (Albert Issac)
성별 : 남성
나이 : 19세
키/몸무게 : 172cm/67.3kg
대기의 연금술사
능력 :
▶ 공기 중 산소 농도의 조절이 가능하다. (Ex 일정 구간의 대기 구성 성분 중 산소의 구성을 0%로 바꿈)
▶ 기분이나 정신 상태에 따라 조절하는 농도가 심하게 달라진다.
▶ 의식 적으로 조절이 가능하지만, 아직은 어린 나이라 기분에 따라 조절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 이성을 잃어도 사람에게 쓰지 않도록 노력한다.
이름을 갖게 된 이유 : 공기 중 산소 농도의 조절 때문이지만 자유로운 성격 때문인 것도 있는 듯 하다.
생일 : 12월 25일
성격 :
▶ 자유롭다. 잘 안 웃을 것 같이 생겼지만 자주 웃는다.
▶ 뛰어다니는 운동을 좋아하고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는다. 평소 다른 사람들을 위해 죽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듯 하다.
▶ 쉬는 걸 굉장히 좋아하고, 다른 사람을 놀리는 게 특기.
▶ 은근히 쿨해서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 한다.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잘 제어하지 못한다.
▶ 쉽게 화를 내고, 쉽게 우울해지고 또 쉽게 신난다. 이런 면 때문에 과거에 실수를 한 적이 있다.
▶ 무서운 건 화나도 웃고, 우울해도 웃고, 슬퍼도 웃고 있다. 약간의 표정 변화만 있을 뿐이다.
▶ 과거에 있었던 그 사건 때문에 살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듯 하다. 그래서 군대에 들어왔다.
▶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연성진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다. (그림을 못 그려서 열심히 노력한 것도 있다.)
▶ 자신이 사는 국가에 도움이 된다면 뭔 일이든 다 하는 일꾼 정신을 갖고 있다.
▶ 전체적으로 존댓말을 쓰며, 능글거린다.
세부 설정 :
▶ 고양이를 좋아한다.
▶ 취미는 피아노 치기, 휘파람 불기, 낙서하기.
▶ 흰 머리에 살짝 파란빛이 돈다. 고양이같은 눈매에 작은 입을 갖고 있다.
▶ 하지만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인상이다. 파란 눈을 갖고 있다.
▶주로 군복을 즐겨 입고, 사복을 잘 못 입는다.
▶ 장갑에 연성진을 그려서 다닌다. 신발도 군화를 주로 신는다. 웃으면 눈이 반달 모양으로 휘어진다.
▶ 정상적인 키에 몸무게라 보기에 좋게도 느껴진다.
▶ 생각보다 어깨가 넓고 적당히 근육잡혀있다.
▶ 사실 눈이 안 좋아서 자주 안경을 쓴다. 평소엔 벗고 다닌다.
▶ 보이지 않지만 손목에는 별모양 팔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