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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레비아일 카타모 (Lebiail Katharmo)

 

 

 성별 : 남성

 

 

 나이 : 25세

 

 

 키/몸무게 : 178cm/저체중에 가까움

 

 

 열쇠의 연금술사

 

 

 능력 :

 ▶ 자물쇠의 구조를 이해하고 자신의 임의대로 그에 맞는 열쇠를 만들거나, 자기가 가지고 있는 열쇠에 맞춰 자물쇠의 구조를 변경하는 연금술에 특화 되어있다.

 ▶ 열쇠가 되는 물질은 무엇이든 상관 없다. 평소에는 연성진이 새겨진 열쇠모양 쇠붙이를 들고 다니며 필요할 때마다 쓰는 편.

 ▶ 보통의 자물쇠가 아니어도 자물쇠-열쇠의 구조를 가진 물건이면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 이외에도 각종 보안 장치들에 빠삭하며, 함정을 만들거나 암호를 푸는 일에 능하다.

 

 이름을 갖게 된 이유 : 말 그대로 열쇠를 만드는 능력이었기 때문이다. 능력을 사용해서 마술사인 척 사기를 치고 다니다가 지나가던 국가 연금술사에 눈에 띄어 시험을 볼 수 있었다. 본인은 발음하기 어렵다고 별로 좋아하지는 않음.

 

 

 생일 : 12월 25일

 

 

 성격 :

 ▶ 얌전한 척 하지만 다혈질이고 은근 성깔이 있다.

 ▶ 얌전하고 바르게 생겼는데 실은 거친 성격. 털털하고 남자답다.

 ▶ 생각 없이 산다. 아무 대책없이 일단 움직이고 보는 사람. 내일의 계획같은 게 없다. 그날 그날 먹고 살 수 있다면 그만인 듯.

 ▶ 다혈질인 점과 합쳐져서 본인이 조용히 살고 싶어하는 것과는 반대로 사고를 치는 경우가 많다.

 ▶ 기본적으로 상냥하다. 남이 곤란해 하고 있으면 잘 도와준다. 서로 서로 돕고 살자는 주의.

 ▶ 남에게 빚 지는 것을 싫어한다. 못 갚을 거라고 생각함. 특히 돈 문제에 예민하다.

 ▶ 여자에게 약하다. 특히 여자애들에게 약함. 부탁 거절도 못하고 큰 소리도 못 낸다.

 

 

 세부 설정 :

 ▶ 암호나 퍼즐 푸는 것을 좋아한다. 연금술을 쓰지 않고도 잠겨있는 자물쇠를 따는 것이 취미.

 ▶ 고아이며 뒷골목 출신. 자라온 환경의 탓인지 생활력이 매우 강하며 집안일도 잘 한다.

 ▶ 동안인 편이고 비실비실하게 생겼지만 어렸을 때부터 여기저기 치고박고 다녀서 싸움을 잘 한다.

 ▶ 능력이 싸움에는 별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체술을 익히게 되었다. 특정한 무기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막 싸운다.

 ▶ 늘 부업으로 인형 눈 달기나 양말 기우기를 하고 있다. 습관인 듯.

 ▶ 가리는 것 없이 잘 먹는다. 대식가임.

 ▶ 악필 중의 악필. 연구서를 알아보기 힘들어서 심사관들이 싫어한다.

 ▶ 약간 연한 갈색머리에 녹색 눈.
 ▶ 머리는 포니테일로 묶었고 앞머리가 살짝 길다.

 ▶ 쳐진 눈. 안경은 알이 좀 큰 편이다.

 ▶ 마른편에 피부가 약간 희다. 동안.
 ▶ 마르고 자세가 안좋아서 인지 원래 키보다 작아 보인다.

 ▶ 안어울린다고 제복은 잘 입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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